[2020.01.29.] 기업신용등급 2년 연속 A '부울경 1위 저축슬롯 꽁 머니'
- 작성자: 관리자
- 작성시간: 2020-12-09 13:52
- 조회수: 3,266
기업신용등급 2년 연속 A '부울경 1위 저축슬롯 꽁 머니'
부산에 본점을 두고 부산·울산·경남 최대 규모 저축슬롯 꽁 머니으로 성장한 IBK저축슬롯 꽁 머니(www.ibksb.co.kr· 대표이사 장세홍)이 경자년 새해를 맞아 어려운 여건 속에서 묵묵히 노력하는 지역 서민과 중소상공인들에게 최고의 금융파트너로 자리 잡겠다고 다짐하고 나섰다.
올해로 출범 7년째를 맞는 IBK저축슬롯 꽁 머니은 IBK기업슬롯 꽁 머니이 부실 저축슬롯 꽁 머니 정리를 위해 설립된 가교저축슬롯 꽁 머니(예솔)을 2013년 7월 인수해 새로이 출범시킨 저축슬롯 꽁 머니이다. IBK저축슬롯 꽁 머니은 다양한 자구 노력을 통해 출범 1년 만인 2014년 6월 말 흑자전환한 데 이어 출범 4년 만인 2017년 누적손실 560억 원을 청산하는 등 단기간에 경영정상화에 성공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. 이어 2018년부터 부울경 지역 저축슬롯 꽁 머니 12곳 가운데 자산규모 1위 저축슬롯 꽁 머니으로 확고한 입지를 구축했다.
출범 4년 만에 누적손실 청산
비대면 서민금융 I-뱅 서비스 강화
장학사업 등 사회공헌 지평 넓혀
지역 서민 최고의 금융파트너로
IBK저축슬롯 꽁 머니은 이에 만족하지 않고 2018년 퇴직연금 상품 내 저축슬롯 꽁 머니 정기예금 운용을 위해 신청한 기업신용평가에서 필수요건을 훨씬 상회하는 업계 최고수준의 기업신용등급 ‘A(안정적)’를 획득한 데 이어 지난해 하반기 평가에서도 2년 연속 A등급을 유지해 부울경 1위 저축슬롯 꽁 머니으로서의 안정성을 입증했다.
2020년은 IBK저축슬롯 꽁 머니이 모바일 서민금융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는 한 해가 될 전망이다. 2018년 출시했던 비대면 서민금융 앱인 ‘I-뱅’을 고객편의성이 대폭 강화된 방향으로 리뉴얼해 2월 초에 새롭게 출시할 예정이다.이를 통해 서민금융대출을 원하는 고객들은 누구나 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를 통해 참 좋은 ‘I-뱅’을 설치하면 ‘햇살론’, ‘사잇돌2’와 같은 정책금융 상품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. 생체인증, 간편송금 등 인터넷 슬롯 꽁 머니 수준의 뱅킹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.
또한 오는 4월께부터는 ‘I-뱅’ 어플에 IBK저축슬롯 꽁 머니 중금리대출인 ‘참~좋은론’을 즉시 대출 형태로 탑재해 서민·중소 상공인들이 필요한 생활자금을 실시간으로 지원받을 수 있게 할 예정이다. IBK저축슬롯 꽁 머니은 지역사회와의 상생 노력도 게을리하지 않는다.5주년을 맞이한 2018년부터 1사 1교 금융교육, 장학 사업 등 사회 공헌의 지평을 넓힌 데 이어 지난해 6월엔 봉사모임 ‘하모니 봉사단’을 꾸려 적극적인 봉사활동에 나서고 있다.
하모니 봉사단에는 장세홍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43명이 참여하고 있으다. ‘땀 흘려 섬기는 봉사’를 신념으로 부산지역 복지관, 재활원 등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작업보조, 배식봉사 등을 하고 있다. 지난 연말에는 남구 용호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활동을 벌였다.
지난 6년간 착실하게 성장해 온 IBK저축슬롯 꽁 머니은 올해를 성장성과, 수익성, 건전성이라는 세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한 해로 만들겠다는 전략이다. 지난해 7월 15일 출범 6주년을 맞아 장 대표이사가 천명했던 ‘2023년 업계 톱 10, 업계 최고의 금융파트너’라는 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주춧돌을 단단히 쌓아 가겠다는 의지다.
더불어 국책슬롯 꽁 머니인 IBK기업슬롯 꽁 머니의 자회사로서 서민금융 지원이라는 본연의 역할에도 더욱 집중할 예정이다. 지난해 9월 확대 개편한 스마트금융부와 다음 달 초 새롭게 출시될 ‘I-뱅’을 적극 활용해 햇살론, 사잇돌 등 정책금융 상품과 중금리대출 판매에 모든 노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. 이와 관련, IBK저축슬롯 꽁 머니은 2018년부터 추진해 온 모바일 서민금융 인프라 구축이 올해 초 일단락 되는 만큼 서민·중소상공인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민금융 대표창구로서의 역할에 더욱 충실하겠다고 다짐했다.
[이현우기자 hooree@busan.com]
[©부산일보,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]
- 등록된 첨부파일이 없습니다.